[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샤이니 태민이 오늘(25일) 득녀 소식을 알린 정지훈(비)에게 “눈은 꼭 엄마를 닯길”이라고 말했다. 15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제작발표회에서다.
태민은 “오늘 기사를 보고 비 형의 소식을 알았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형한테 ‘오늘 오시죠’라고 문자를 했었는데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태민은 “딸의 눈은 꼭 엄마를 닮았으면”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더 유닛’은 전현직 아이돌 전체를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대표 유닛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28일 오후 9시 15분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태민은 “오늘 기사를 보고 비 형의 소식을 알았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형한테 ‘오늘 오시죠’라고 문자를 했었는데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태민은 “딸의 눈은 꼭 엄마를 닮았으면”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더 유닛’은 전현직 아이돌 전체를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대표 유닛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28일 오후 9시 15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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