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마성의 홍복자’로 거듭났다. 그의 실감나는 연기가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22일 방송되는 tvN ‘코미디빅리그’ 속 새로운 코너 ‘컴funny’에서 홍윤화의 활약이 돋보일 전망이다.
‘컴funny’는 홍윤화를 비롯해 양세형, 문세윤, 최성민 등이 의기투합해 사회 초년생들의 애환을 ‘웃프게’ 그려낸 코너다. ‘코미디빅리그‘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코너 속 홍윤화는 회장님을 들었다 놨다 하는 마성의 복자를 연기한다.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과 넘사벽 애교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으며 예측 불가 반전 개그로 폭소하게 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말투로 못된 말만 하는 회장님을 다스리고자 거침없는 입술 박치기를 날리는 전개는 코너의 키 포인트로 보는 이들을 박장대소한다.
뿐만 아니라 “아주 그냥 혼쭐~나야겠어요”라는 유행어 다음, 홍윤화가 달콤한 손 뽀뽀를 선사할지 회장님은 물론 시청자들마저 깜짝 놀라게 만들 또 다른 액션을 취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맡는 코너마다 ‘맞춤 캐릭터’란 호평을 들으며 남다른 소화력을 뽐내는 홍윤화는 지난 7월 공개 코미디 무대로 복귀했다.그간 쌓아온 개그 내공에 더해진 능청스러운 연기가 코너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는 반응이다.
‘코미디빅리그’는 이날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2일 방송되는 tvN ‘코미디빅리그’ 속 새로운 코너 ‘컴funny’에서 홍윤화의 활약이 돋보일 전망이다.
‘컴funny’는 홍윤화를 비롯해 양세형, 문세윤, 최성민 등이 의기투합해 사회 초년생들의 애환을 ‘웃프게’ 그려낸 코너다. ‘코미디빅리그‘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코너 속 홍윤화는 회장님을 들었다 놨다 하는 마성의 복자를 연기한다.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과 넘사벽 애교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으며 예측 불가 반전 개그로 폭소하게 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말투로 못된 말만 하는 회장님을 다스리고자 거침없는 입술 박치기를 날리는 전개는 코너의 키 포인트로 보는 이들을 박장대소한다.
뿐만 아니라 “아주 그냥 혼쭐~나야겠어요”라는 유행어 다음, 홍윤화가 달콤한 손 뽀뽀를 선사할지 회장님은 물론 시청자들마저 깜짝 놀라게 만들 또 다른 액션을 취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맡는 코너마다 ‘맞춤 캐릭터’란 호평을 들으며 남다른 소화력을 뽐내는 홍윤화는 지난 7월 공개 코미디 무대로 복귀했다.그간 쌓아온 개그 내공에 더해진 능청스러운 연기가 코너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는 반응이다.
‘코미디빅리그’는 이날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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