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JTBC ‘뭉쳐야 뜬다'(이하 뭉뜬)에 출연 중인 윤종신이 오스트리아 빈의 시립공원에서 ‘좋니’를 열창했다.
10일 방송된 ‘뭉뜬’에서 출연자들은 빈의 시립 공원을 찾았다. 이들은 빈을 대표하는 음악 거장들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윤종신의 음악에 대해서도 극찬했다.
출연진들은 ‘너의 결혼식’과 ‘본능적으로’등을 애창곡으로 밝혔다. 김용만은 “한 곡 불러달라”고 윤종신에게 부탁했다. 이어 윤종신은 “‘좋니’를 불러보겠다”며 즉석에서 라이브를 선사했다. ‘좋니’는 역대 윤종신의 노래 중 처음으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한 곡으로 발매 후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윤종신의 라이브를 들은 출연진들은 “한국 대중가요의 아버지”라며 그를 추켜 세웠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10일 방송된 ‘뭉뜬’에서 출연자들은 빈의 시립 공원을 찾았다. 이들은 빈을 대표하는 음악 거장들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윤종신의 음악에 대해서도 극찬했다.
출연진들은 ‘너의 결혼식’과 ‘본능적으로’등을 애창곡으로 밝혔다. 김용만은 “한 곡 불러달라”고 윤종신에게 부탁했다. 이어 윤종신은 “‘좋니’를 불러보겠다”며 즉석에서 라이브를 선사했다. ‘좋니’는 역대 윤종신의 노래 중 처음으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한 곡으로 발매 후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윤종신의 라이브를 들은 출연진들은 “한국 대중가요의 아버지”라며 그를 추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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