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레인즈 콘셉트 포토 / 사진제공=프로젝트 레인즈
레인즈 콘셉트 포토 / 사진제공=프로젝트 레인즈

레인즈(RAINZ) 새 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연합체인 프로젝트 레인즈 측은 오는 12일 새 앨범선샤인(Sunshine)’ 공개에 앞서 콘셉트 이미지를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멤버별 개인 사진으로 7 7색의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레인즈 멤버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단체 사진으로 신인다운 풋풋함을 드러냈다.

레인즈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했던 김성리와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 등 7인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번 데뷔앨범선샤인(Sunshine)’에는 타이틀곡줄리엣(Juliette)’ 포함해 6곡이 수록될 것으로 알려졌다.

레인즈는 오는 12 오후 6 음원을 공개한 뒤 이어 오후 7 30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라이브레인즈 샤워(RAINZ SHOWER)’ 열 예정이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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