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 출연하는 최수영, 온주완의 스킨십이 포착됐다.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 측은 1일 극중 이루리(최수영), 정태양(온주완)이 야근 중 알콩달콩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에서 루리는 현장 실습을 통해 앙숙인 애리(한가림)와 만났다. 그의 괴롭힘 속에 고생길을 걸었다. 공과 사를 분명히 하는 태양에게 섭섭함을 느낀 루리는 태양과 다툼을 벌였지만,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ㅅ진 속 루리는 모두가 퇴근한 시간 홀로 주방에 남아 감자껍질을 깎으며 칼질 연습을 하고 있다. 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태양은 뒤에서 모습으로 칼질을 가르쳐주고 있다. 입맞춤을 할 것 같은 모습도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 측은 1일 극중 이루리(최수영), 정태양(온주완)이 야근 중 알콩달콩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에서 루리는 현장 실습을 통해 앙숙인 애리(한가림)와 만났다. 그의 괴롭힘 속에 고생길을 걸었다. 공과 사를 분명히 하는 태양에게 섭섭함을 느낀 루리는 태양과 다툼을 벌였지만,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ㅅ진 속 루리는 모두가 퇴근한 시간 홀로 주방에 남아 감자껍질을 깎으며 칼질 연습을 하고 있다. 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태양은 뒤에서 모습으로 칼질을 가르쳐주고 있다. 입맞춤을 할 것 같은 모습도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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