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지형이 “‘더 홈:크리스마스'(이하 ‘더 홈’)가 인터파크 티켓 랭킹 5위 안에 든다면 커피와 공연 선물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형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연말 단독 공연 ‘더 홈’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 랭킹 5위 안에 들 경우 소규모 공간에서 커피 대접과 함께 짧은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더 홈’은 이지형이 기획부터 연출, 극본까지 직접 담당했다. 뮤지컬과 연극의 오묘한 경계에 서 있는 독특한 형식의 음악극으로 올해로 5번째 시즌을 맞았다. 초라한 현실과 꿈 사이의 괴리, 음악인으로서 가지는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녹여내어 많은 이들의 공감과 함께 꾸준한 사랑을 얻으며 약 6천 2백명의 관객을 만났다.
이와 함께, “007아세아(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십센치 권정열, 소란 고영배, 우주히피)를 위한 경로 우대석이 마련되어있다”“나 이지형이다”라고 등 너스레를 떨어 늦은 밤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더 홈 : 크리스마스’은 27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판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지형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연말 단독 공연 ‘더 홈’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 랭킹 5위 안에 들 경우 소규모 공간에서 커피 대접과 함께 짧은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더 홈’은 이지형이 기획부터 연출, 극본까지 직접 담당했다. 뮤지컬과 연극의 오묘한 경계에 서 있는 독특한 형식의 음악극으로 올해로 5번째 시즌을 맞았다. 초라한 현실과 꿈 사이의 괴리, 음악인으로서 가지는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녹여내어 많은 이들의 공감과 함께 꾸준한 사랑을 얻으며 약 6천 2백명의 관객을 만났다.
이와 함께, “007아세아(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십센치 권정열, 소란 고영배, 우주히피)를 위한 경로 우대석이 마련되어있다”“나 이지형이다”라고 등 너스레를 떨어 늦은 밤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더 홈 : 크리스마스’은 27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판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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