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새 보이그룹 후보군과 이들의 모습을 담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JYP는 26일 오후 6시 JYP 보이그룹 선발 프로그램 ‘스트래이 키즈(Stray Kids)’에 등장할 연습생들과 뮤직비디오 ‘헬리베이터(Hellevator)’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감각적인 배경음과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9명의 연습생들의 모습이 등장한다. 폐허가 된 듯한 교실과 불타는 책등이 교차 편집되며 향후 연습생들이 선보일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트래이 키즈’는 ‘집 나온 아이들’이란 뜻으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매력과 차별화된 개성을 마음껏 표출하고자 하는 정체성을 담은 이름이다.
JYP는 2015년 트와이스를 탄생시킨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SIXTEEN)’에 이어 2년 만에 Mnet과 뭉쳤다. 선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연습생들은 ‘전원 데뷔’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준비된 미션들을 통과하고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번 리얼리티에서는 ‘JYP 연습생 쇼케이스’ 현장이 공개돼 그간 JYP가 숨겨둔 연습생들이 베일을 벗을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스트래이 키즈’는 오는 10월 17일 화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첫 방송을 내보낸다. 연습생들이 선보이는 ‘헬리베이터’ 뮤직비디오는 본 방송에 앞서 10월 3일 공개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JYP는 26일 오후 6시 JYP 보이그룹 선발 프로그램 ‘스트래이 키즈(Stray Kids)’에 등장할 연습생들과 뮤직비디오 ‘헬리베이터(Hellevator)’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감각적인 배경음과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9명의 연습생들의 모습이 등장한다. 폐허가 된 듯한 교실과 불타는 책등이 교차 편집되며 향후 연습생들이 선보일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트래이 키즈’는 ‘집 나온 아이들’이란 뜻으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매력과 차별화된 개성을 마음껏 표출하고자 하는 정체성을 담은 이름이다.
JYP는 2015년 트와이스를 탄생시킨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SIXTEEN)’에 이어 2년 만에 Mnet과 뭉쳤다. 선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연습생들은 ‘전원 데뷔’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준비된 미션들을 통과하고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번 리얼리티에서는 ‘JYP 연습생 쇼케이스’ 현장이 공개돼 그간 JYP가 숨겨둔 연습생들이 베일을 벗을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스트래이 키즈’는 오는 10월 17일 화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첫 방송을 내보낸다. 연습생들이 선보이는 ‘헬리베이터’ 뮤직비디오는 본 방송에 앞서 10월 3일 공개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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