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뮤직 ‘꽃미남 분식집’에서 더보이즈는 멤버들이 영업 실력이 안정된 2일차를 맞이해 아이돌로서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특별 공연을 준비했다.
더보이즈의 보컬 담당 멤버 ‘케빈, 제이콥, 뉴, 현재, 상연’ 5명은 매콤한 떡볶이와 딱 어울리는 달달한 분위기의 ‘브루노 마스’ 메들리를 준비했고 ‘꽃미남 분식집’을 찾은 손님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캐나다 출신의 케빈과 제이콥은 노래 실력은 물론 수준급의 악기 연주 실력을 갖춘 능력자들로 이날 공연에서도 노래와 함께 직접 키보드와 기타를 연주했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꽃미남 분식집’을 통해 선보이는 남다른 예능감까지 못하는 것이 없는 ‘만능캐’ 멤버 현재와 더보이즈의 든든한 맏형 상연 역시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보컬 실력을 선보였다. ‘전주에서 올라온 노래하는 소년’ 뉴는 가냘픈 외모와는 정반대인 파워풀한 고음으로 손님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꽃미남 분식집’은 27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더보이즈의 보컬 담당 멤버 ‘케빈, 제이콥, 뉴, 현재, 상연’ 5명은 매콤한 떡볶이와 딱 어울리는 달달한 분위기의 ‘브루노 마스’ 메들리를 준비했고 ‘꽃미남 분식집’을 찾은 손님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캐나다 출신의 케빈과 제이콥은 노래 실력은 물론 수준급의 악기 연주 실력을 갖춘 능력자들로 이날 공연에서도 노래와 함께 직접 키보드와 기타를 연주했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꽃미남 분식집’을 통해 선보이는 남다른 예능감까지 못하는 것이 없는 ‘만능캐’ 멤버 현재와 더보이즈의 든든한 맏형 상연 역시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보컬 실력을 선보였다. ‘전주에서 올라온 노래하는 소년’ 뉴는 가냘픈 외모와는 정반대인 파워풀한 고음으로 손님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꽃미남 분식집’은 27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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