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가수 천명훈의 귀에 이상징후가 감지됐다.
26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갑자기 찾아오는 ‘난청’과 난청을 부르는 ‘3대 귀 질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최윤석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매년 귀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약 600만 명이다. 최근 귀가 잘 들리지 않는 난청 진단을 받은 환자의 38%가 30대 이하의 젊은 층”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어 몸신 가족들의 귓속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 예고 없이 진행된 ‘귓속 점검’에 긴장한 게스트 천명훈은 “최근 컴백을 앞두고 잦은 음악 작업 때문에 귀 건강이 염려된다. 사실 귀 청소를 언제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귓속 검사에 응한다.
5년 동안 귀 청소를 하지 않아 병원에 간 경험이 있는 원조 아이들 천명훈의 귓속을 확인한 출연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번 손상되면 되돌리기 힘든 청력 지키는 비법은 26일 오후 9시 30분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26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갑자기 찾아오는 ‘난청’과 난청을 부르는 ‘3대 귀 질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최윤석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매년 귀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약 600만 명이다. 최근 귀가 잘 들리지 않는 난청 진단을 받은 환자의 38%가 30대 이하의 젊은 층”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어 몸신 가족들의 귓속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 예고 없이 진행된 ‘귓속 점검’에 긴장한 게스트 천명훈은 “최근 컴백을 앞두고 잦은 음악 작업 때문에 귀 건강이 염려된다. 사실 귀 청소를 언제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귓속 검사에 응한다.
5년 동안 귀 청소를 하지 않아 병원에 간 경험이 있는 원조 아이들 천명훈의 귓속을 확인한 출연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번 손상되면 되돌리기 힘든 청력 지키는 비법은 26일 오후 9시 30분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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