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NCT DREAM / 사진제공=네이버 V라이브 방송 캡처
NCT DREAM / 사진제공=네이버 V라이브 방송 캡처
그룹 NCT 드림의 멤버들이 추석을 앞두고 계획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서다.

이날 NCT 드림은 앞치마를 두르고 손에 장갑을 낀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마크는 “작년 이 맘 때쯤에는 추석을 맞이해서 송편을 만들었는데 오늘은 월병을 만들어보겠다”고 소개했다.

팬들은 ‘추석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이를 본 해찬은 다른 멤버들에게 “팬들이 추석 때 뭐하는지 궁금해하신다”고 물었다.

마크는 “이번 추석에는 멤버들 모두 집에 간다”고 대답했다. 중국인 멤버 런쥔과 천러는 “이번에 중국에 오랜만에 가게 됐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제노는 “이번에는 꼭 훠궈를 가지고 와야한다”고 여러 번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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