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유키스의 막내 멤버 준이 출연한 tvN 새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15일 공개된 ‘부암동 복수자들’ 티저 영상에서는 극중 이수겸을 맡은 준을 만날 수 있다.
영상에서는 김정혜를 맡은 이요원과 ‘복자 클럽’의 유일한 남자 멤버 이수겸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준이 속한 유키스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준이 출연한 ‘부암동 복수자들’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50분에 tvN에서 방영.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5일 공개된 ‘부암동 복수자들’ 티저 영상에서는 극중 이수겸을 맡은 준을 만날 수 있다.
영상에서는 김정혜를 맡은 이요원과 ‘복자 클럽’의 유일한 남자 멤버 이수겸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준이 속한 유키스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준이 출연한 ‘부암동 복수자들’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50분에 tvN에서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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