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TV조선 ‘시골빵집’에서 김국진이 본격적인 빵집 개업을 앞두고 치아바타 빵 만들기에 도전한다.
치아바타는 인공 첨가물은 사용하지 않고 천연 재료에서 우러나는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빵이다. 하지만 겉은 파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치아바타를 만들기 위해서는 장장 5시간의 과정이 소요된다.
14일 방송되는 ‘시골빵집’에서 김국진은 치아바타를 만들기 위해 반죽부터 분할까지 막힘 없이 척척 해낸다.
하지만 빵집 개업을 준비하며 잠시 한눈을 판 사이 그만 반죽들이 숙성 시간을 지나 통통하게 부풀어 김국진은 절망에 빠진다.
김국진의 치아바타 도전기를 담은 ‘시골빵집’은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치아바타는 인공 첨가물은 사용하지 않고 천연 재료에서 우러나는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빵이다. 하지만 겉은 파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치아바타를 만들기 위해서는 장장 5시간의 과정이 소요된다.
14일 방송되는 ‘시골빵집’에서 김국진은 치아바타를 만들기 위해 반죽부터 분할까지 막힘 없이 척척 해낸다.
하지만 빵집 개업을 준비하며 잠시 한눈을 판 사이 그만 반죽들이 숙성 시간을 지나 통통하게 부풀어 김국진은 절망에 빠진다.
김국진의 치아바타 도전기를 담은 ‘시골빵집’은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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