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가수 이상민이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13일 오후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 예능프로그램 ‘빅픽처’에는 가수 하하와 김종국, 이상민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홍보 모델로 섭외된 이상민에 대해 “이상민이 유재석을 제치고 3개월동안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며 “고정 프로그램이 10개”라고 소개했다.
김종국은 “그럼 이번 연말 예능 시상식에서 대상 하나 받아야 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내가 무슨 대상이냐”며 “나는 신인상을 꼭 받고 싶다”고 밝혔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13일 오후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 예능프로그램 ‘빅픽처’에는 가수 하하와 김종국, 이상민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홍보 모델로 섭외된 이상민에 대해 “이상민이 유재석을 제치고 3개월동안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며 “고정 프로그램이 10개”라고 소개했다.
김종국은 “그럼 이번 연말 예능 시상식에서 대상 하나 받아야 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내가 무슨 대상이냐”며 “나는 신인상을 꼭 받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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