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강원래-김송 부부가 7년 만에 극장 데이트에 나선다.
13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한 지붕 네 가족(이하 ‘한지붕’)’에서는 7년 만에 극장 데이트에 나선 강원래-김송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지붕’ 제작진은 “강원래 부부는 아들 강선이 태어난 후 단 한 번도 극장에 간 적이 없다. 이에 다른 부부들이 ‘엄마 껌딱지’로 불리는 아들 선이를 떼놓기 위한 007작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다른 부부들의 도움을 받아 극장 데이트를 마친 강원래는 “아내와 극장에서 데이트를 하니 연애하던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원래 부부의 극장 데이트는 13일 오후 11시 ‘한 지붕 네 가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13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한 지붕 네 가족(이하 ‘한지붕’)’에서는 7년 만에 극장 데이트에 나선 강원래-김송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지붕’ 제작진은 “강원래 부부는 아들 강선이 태어난 후 단 한 번도 극장에 간 적이 없다. 이에 다른 부부들이 ‘엄마 껌딱지’로 불리는 아들 선이를 떼놓기 위한 007작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다른 부부들의 도움을 받아 극장 데이트를 마친 강원래는 “아내와 극장에서 데이트를 하니 연애하던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원래 부부의 극장 데이트는 13일 오후 11시 ‘한 지붕 네 가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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