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신작 ‘마더!’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더불어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내한을 확정지었다.
영화 ‘마더!’는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의 계속되는 방문과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로 부부의 평화가 깨지게 되는 이야기. ‘블랙 스완’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연출력과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제니퍼 로렌스, 압도적 연기력의 하비에르 바르뎀의 출연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마더!’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더욱이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제니퍼 로렌스의 내한까지 전격 확정되어 수 많은 팬들을 직접 만날 것을 예고했다. 특히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영화 상영 후 특별 G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마더!’는 오는 10월 19일 개봉 예정.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영화 ‘마더!’는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의 계속되는 방문과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로 부부의 평화가 깨지게 되는 이야기. ‘블랙 스완’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연출력과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제니퍼 로렌스, 압도적 연기력의 하비에르 바르뎀의 출연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마더!’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더욱이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제니퍼 로렌스의 내한까지 전격 확정되어 수 많은 팬들을 직접 만날 것을 예고했다. 특히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영화 상영 후 특별 G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마더!’는 오는 10월 19일 개봉 예정.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