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서은수가 밝고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은수는 ‘황금빛 내 인생’에서 짝사랑 전문 알바 유랑족 서지수 역을 맡았다. 서지안(신혜선)의 이란성 쌍둥이 동생으로 등장, 천진난만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으로 드라마 초반부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0일 방송에서는 길에서 짝사랑 상대인 선우혁(이태환)을 발견하고 그를 쫓아가거나 빵 반죽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먹방을 펼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지난해 데뷔해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듀얼’에 이어 KBS 주말극에 출연하며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의 열연이 더욱 기대된다.
서은수가 출연하는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서은수는 ‘황금빛 내 인생’에서 짝사랑 전문 알바 유랑족 서지수 역을 맡았다. 서지안(신혜선)의 이란성 쌍둥이 동생으로 등장, 천진난만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으로 드라마 초반부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0일 방송에서는 길에서 짝사랑 상대인 선우혁(이태환)을 발견하고 그를 쫓아가거나 빵 반죽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먹방을 펼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지난해 데뷔해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듀얼’에 이어 KBS 주말극에 출연하며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의 열연이 더욱 기대된다.
서은수가 출연하는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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