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뉴이스트의 멤버 종현이 “머리를 길렀다. 일탈이었다”고 말했다.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다.
종현은 “내가 일탈을 한 적이 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머리를 길렀다”고 말해 형님들을 당혹게 했다.
종현은 “노출을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날도 홀로 긴팔을 입고 왔다. JTBC ‘밤도깨비’에서 호흡 중인 이수근은 “그 더운 날에도 긴팔을 입고 온다. 그 위에 바람막이도 입는다”고 증명했다.
이수근은 “안 덥냐고 물어보면 ‘헤헤’거리면서 웃는다”고 말했다. “얼굴에 착함이 묻어난다”고 덧붙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종현은 “내가 일탈을 한 적이 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머리를 길렀다”고 말해 형님들을 당혹게 했다.
종현은 “노출을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날도 홀로 긴팔을 입고 왔다. JTBC ‘밤도깨비’에서 호흡 중인 이수근은 “그 더운 날에도 긴팔을 입고 온다. 그 위에 바람막이도 입는다”고 증명했다.
이수근은 “안 덥냐고 물어보면 ‘헤헤’거리면서 웃는다”고 말했다. “얼굴에 착함이 묻어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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