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에이핑크 정은지가 참여한 프로젝트 음원 ‘마니또’가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마니또’는 뮤직 크리에이티브 그룹 스페이스 오디티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작됐다. 정은지는 음원과 뮤직비디오만 공개하고 음악방송 등의 활동은 하지 않는다.
‘마니또’는 사랑을 고백하는 순수한 소녀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벨 연주가 돋보인다. 포근한 감정선에 정은지의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깊은 감성을 배가한다.
‘마니또’의 뮤직비디오는 ‘비가와’ ‘1+1=0’ 등을 작업한 대세 뮤직비디오 프로덕션 콧수염 필름즈가 메가폰을 잡았다. 직장생활에 지친 여자 주인공이 추억의 노래를 들으며 순수했던 시절을 떠올리는 과정이 담겼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마니또’는 뮤직 크리에이티브 그룹 스페이스 오디티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작됐다. 정은지는 음원과 뮤직비디오만 공개하고 음악방송 등의 활동은 하지 않는다.
‘마니또’는 사랑을 고백하는 순수한 소녀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벨 연주가 돋보인다. 포근한 감정선에 정은지의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깊은 감성을 배가한다.
‘마니또’의 뮤직비디오는 ‘비가와’ ‘1+1=0’ 등을 작업한 대세 뮤직비디오 프로덕션 콧수염 필름즈가 메가폰을 잡았다. 직장생활에 지친 여자 주인공이 추억의 노래를 들으며 순수했던 시절을 떠올리는 과정이 담겼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