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신예 홍경이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 종영을 앞두고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웠다”고 말했다.
홍경은 ‘학교2017’에서 ‘학교 나팔수’ 원병구 역을 맡아 열연했다. 홍경은 첫 장편 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이끌었다.
홍경은 “좋은 선배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촬영하는 동안 행복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학교2017’은 오는 5일 오후 10시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홍경은 ‘학교2017’에서 ‘학교 나팔수’ 원병구 역을 맡아 열연했다. 홍경은 첫 장편 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이끌었다.
홍경은 “좋은 선배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촬영하는 동안 행복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학교2017’은 오는 5일 오후 10시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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