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배우 김혜성이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극본 김수진, 연출 황의경)에 합류한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일 “김혜성이 ‘매드독’에서 죽은 기계에 숨을 불어넣는 보험 조사원 온누리 역을 맡았다”며 “현재 세부 조율중이다”라고 밝혔다.
극중 김혜성은 비상한 두뇌로 상상한 것들을 만들어내는 천부적인 소질을 가진 순수한 인물로, 주인공 유지태와 스토리를 이끌어 나간다.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묘사하는 보험 범죄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일 “김혜성이 ‘매드독’에서 죽은 기계에 숨을 불어넣는 보험 조사원 온누리 역을 맡았다”며 “현재 세부 조율중이다”라고 밝혔다.
극중 김혜성은 비상한 두뇌로 상상한 것들을 만들어내는 천부적인 소질을 가진 순수한 인물로, 주인공 유지태와 스토리를 이끌어 나간다.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묘사하는 보험 범죄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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