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신주아가 9월 9일부터 방송되는 TV조선 새 토크쇼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MC로 발탁됐다.
신주아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주아가 지난 21일 공동 MC를 맡은 김용만, 주영훈과 함께 첫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서로 다른 문화와 나라에서 성장해 결혼까지 성공한 커플들의 이야기와 일상을 들여다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4년 태국인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한 신주아는 국제 결혼을 한 부부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신주아는 오는 10월부터 방영되는 SBS 새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도 출연을 확정 지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신주아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주아가 지난 21일 공동 MC를 맡은 김용만, 주영훈과 함께 첫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서로 다른 문화와 나라에서 성장해 결혼까지 성공한 커플들의 이야기와 일상을 들여다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4년 태국인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한 신주아는 국제 결혼을 한 부부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신주아는 오는 10월부터 방영되는 SBS 새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도 출연을 확정 지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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