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임시완, 임윤아, 홍종현의 즐거운 한 때가 담긴 스틸컷이 공개됐다.
더 없이 행복해 보이는 임시완(왕원), 임윤아(은산), 홍종현(왕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손까지 쓰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임시완과 그의 뒤에서 몰래 접근하는 임윤아, 웃음을 참으며 임윤아를 바라보는 홍종현이 담겨 있다. 특히 임시완의 머리에 살포시 화관을 떨어뜨리는 임윤아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화관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임시완-임윤아의 모습과 임시완의 뒤에서 그가 넘어지지 않도록 지탱해주고 있는 홍종현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이는 인천광역시 강화도에 위치한 고려산 일대에서 진행된 촬영으로 왕원, 은산, 왕린이 한천, 소화, 수인으로 처음 만났던 때처럼 티격태격 장난을 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면이다. 특히 군신관계가 아닌 벗으로서 함께한 세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왕은 사랑한다’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더 없이 행복해 보이는 임시완(왕원), 임윤아(은산), 홍종현(왕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손까지 쓰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임시완과 그의 뒤에서 몰래 접근하는 임윤아, 웃음을 참으며 임윤아를 바라보는 홍종현이 담겨 있다. 특히 임시완의 머리에 살포시 화관을 떨어뜨리는 임윤아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화관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임시완-임윤아의 모습과 임시완의 뒤에서 그가 넘어지지 않도록 지탱해주고 있는 홍종현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이는 인천광역시 강화도에 위치한 고려산 일대에서 진행된 촬영으로 왕원, 은산, 왕린이 한천, 소화, 수인으로 처음 만났던 때처럼 티격태격 장난을 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면이다. 특히 군신관계가 아닌 벗으로서 함께한 세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왕은 사랑한다’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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