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김동준이 지난 12일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마쳤다.
김동준은 “오랜만에 팬들과 가까이 마주하는 자리라 무척 떨리고 설렌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국적의 팬들을 위해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로 인사를 나눴다.
그는 ‘힐링(Healing)’ ‘참 예뻐요’ ‘내 사랑 내 곁에’ 등을 불렀고, 자작곡 ‘싱크 어바웃 유(Think About You)’도 공개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팬들을 위한 선물도 손수 준비하는 등 애썼다.
김동준은 오는 10월 방송되는 OCN 주말드라마 ‘블랙’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김동준은 “오랜만에 팬들과 가까이 마주하는 자리라 무척 떨리고 설렌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국적의 팬들을 위해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로 인사를 나눴다.
그는 ‘힐링(Healing)’ ‘참 예뻐요’ ‘내 사랑 내 곁에’ 등을 불렀고, 자작곡 ‘싱크 어바웃 유(Think About You)’도 공개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팬들을 위한 선물도 손수 준비하는 등 애썼다.
김동준은 오는 10월 방송되는 OCN 주말드라마 ‘블랙’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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