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귀를 기울이면’으로 1위를 차지하고 “믿기지 않는다. 팬들 덕분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여자친구는 1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뮤직뱅크’ 1위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날 ‘뮤직뱅크’는 오는 15일 내보낼 싱가포르 특집을 위해 결방됐다.
유주와 소원은 “우리 노래에 귀를 기울여주셔서 감사하다. 큰 사랑을 받는 건 모두 팬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팬들을 생각하며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자친구는 지난 1일 다섯 번째 미니음반 ‘패럴렐’을 발표,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귀를 기울이면’으로 음원차트 1위는 물론이고 음악 방송에서도 정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여자친구는 1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뮤직뱅크’ 1위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날 ‘뮤직뱅크’는 오는 15일 내보낼 싱가포르 특집을 위해 결방됐다.
유주와 소원은 “우리 노래에 귀를 기울여주셔서 감사하다. 큰 사랑을 받는 건 모두 팬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팬들을 생각하며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자친구는 지난 1일 다섯 번째 미니음반 ‘패럴렐’을 발표,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귀를 기울이면’으로 음원차트 1위는 물론이고 음악 방송에서도 정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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