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워너원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이 신인그룹 워너원의 출연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9일 방송된 ‘주간아이돌’ 워너원 편은 TNMS 기준 시청률 1.8%를 기록했다. ‘주간아이돌’ 방송 이래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워너원은 ‘주간아이돌’에서 데뷔곡 ‘에너제틱(Energetic)’을 포함한 랜덤 플레이 댄스, ‘나야 나’ 2배속 댄스, 멤버 저마다의 개인기를 선보였다. 11인 11색,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화제를 모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워너원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8/2017080909305480736-540x891.jpg)
9일 방송된 ‘주간아이돌’ 워너원 편은 TNMS 기준 시청률 1.8%를 기록했다. ‘주간아이돌’ 방송 이래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워너원은 ‘주간아이돌’에서 데뷔곡 ‘에너제틱(Energetic)’을 포함한 랜덤 플레이 댄스, ‘나야 나’ 2배속 댄스, 멤버 저마다의 개인기를 선보였다. 11인 11색,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화제를 모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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