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오빠생각’에 출연한 레드벨벳이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을 공략하고 싶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되는 ‘오빠생각’에는 레드벨벳이 출연해 발랄하고 거침없는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평소 다림질과 빨래가 취미라는 아이린은 “옷에서 향기 나는 것을 좋아해 섬유 유연제를 용도별로 사용 한다”며 자신만의 빨래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어 즉석으로 섬유 유연제 CF 연기에 도전해 애교 있는 눈웃음은 물론 센스있는 표정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감탄케 했다.
또한 레드벨벳은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을 공량하기 위해 ‘레드벨벳 채널’을 콘셉트로 영업영상 제작에 나섰다.
예리는 어린이 시청자를 겨냥해 애니메이션 ‘달빛천사’의 풀문으로 깜짝 변신했다. 조이는 어르신들을 공략한 애절한 트로트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아이린은 미녀스타라면 한 번씩은 거치는 소주 CF에 도전해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빠생각’은 3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1일 방송되는 ‘오빠생각’에는 레드벨벳이 출연해 발랄하고 거침없는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평소 다림질과 빨래가 취미라는 아이린은 “옷에서 향기 나는 것을 좋아해 섬유 유연제를 용도별로 사용 한다”며 자신만의 빨래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어 즉석으로 섬유 유연제 CF 연기에 도전해 애교 있는 눈웃음은 물론 센스있는 표정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감탄케 했다.
또한 레드벨벳은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을 공량하기 위해 ‘레드벨벳 채널’을 콘셉트로 영업영상 제작에 나섰다.
예리는 어린이 시청자를 겨냥해 애니메이션 ‘달빛천사’의 풀문으로 깜짝 변신했다. 조이는 어르신들을 공략한 애절한 트로트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아이린은 미녀스타라면 한 번씩은 거치는 소주 CF에 도전해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빠생각’은 3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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