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유키스의 수현이 일본에서 첫 솔로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수현은 지난 23일 일본 오사카와 25일 도쿄에서 각각 2회 공연을 마쳤다. 유키스가 아닌 솔로 가수로서 색다른 무대를 꾸며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수현은 계속해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수현은 지난 23일 일본 오사카와 25일 도쿄에서 각각 2회 공연을 마쳤다. 유키스가 아닌 솔로 가수로서 색다른 무대를 꾸며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수현은 계속해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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