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뮤직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는 밴드 노리플라이가 출연한다.
노리플라이는 지난 3월 6년 6개월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 처음 출연한다. 진정성 있는 음악 이야기와 그들만의 깊은 감성이 더해진 라이브 무대를 펼칠 예정.
세 번째 정규앨범 ‘뷰티풀’(Beautiful)‘을 발표한 노리플라이는 무대에서 이번 앨범 타이틀 곡 ‘집을 향하던 길에’와 1집 수록곡 ‘끝나지 않은 노래’ 등 감성 충만한 대표곡을 선보인다.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안기는 곡 ‘이렇게 살고 있어’와 수줍은 사랑 고백의 노래 ‘바라만 봐도 좋은데’ 라이브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인터뷰를 통해 노리플라이의 진솔한 음악 이야기와 그들만의 곡 작업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피크닉 라이브 소풍’ 115회는 오는 27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노리플라이는 지난 3월 6년 6개월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 처음 출연한다. 진정성 있는 음악 이야기와 그들만의 깊은 감성이 더해진 라이브 무대를 펼칠 예정.
세 번째 정규앨범 ‘뷰티풀’(Beautiful)‘을 발표한 노리플라이는 무대에서 이번 앨범 타이틀 곡 ‘집을 향하던 길에’와 1집 수록곡 ‘끝나지 않은 노래’ 등 감성 충만한 대표곡을 선보인다.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안기는 곡 ‘이렇게 살고 있어’와 수줍은 사랑 고백의 노래 ‘바라만 봐도 좋은데’ 라이브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인터뷰를 통해 노리플라이의 진솔한 음악 이야기와 그들만의 곡 작업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피크닉 라이브 소풍’ 115회는 오는 27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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