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오는 8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아는 형님’과 만날 전망이다.
JTBC ‘아는형님’ 관계자는 24일 텐아시아에 “소녀시대의 출연을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아는형님’에는 써니·유리·서현 등 소녀시대 멤버들이 각각 출연한 적은 있지만 아직까지 완전체로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없다.
소녀시대는 오는 8월 5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10주년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JTBC ‘아는형님’ 관계자는 24일 텐아시아에 “소녀시대의 출연을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아는형님’에는 써니·유리·서현 등 소녀시대 멤버들이 각각 출연한 적은 있지만 아직까지 완전체로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없다.
소녀시대는 오는 8월 5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10주년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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