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죽어야 사는 남자’가 최민수의 활약에 힘입어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3~4회 시청률이 각각 8.6%, 9.6%(전국기준, 이하동일)를 기록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된 1~2회분이 기록한 9.1%보다 0.5%P 상승한 수치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주인공 최민수의 코믹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첫 방송부터 수목극 1위에 올랐다. 20일 방송에서는 사이드 파드 알리(최민수)가 이지영B(이소연)을 친딸이라고 오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다시 만난 세계’ 3~4회는 6.0%, 7.2%의 시청률을 보였고, KBS2 ‘7일의 왕비’는 6.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3~4회 시청률이 각각 8.6%, 9.6%(전국기준, 이하동일)를 기록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된 1~2회분이 기록한 9.1%보다 0.5%P 상승한 수치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주인공 최민수의 코믹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첫 방송부터 수목극 1위에 올랐다. 20일 방송에서는 사이드 파드 알리(최민수)가 이지영B(이소연)을 친딸이라고 오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다시 만난 세계’ 3~4회는 6.0%, 7.2%의 시청률을 보였고, KBS2 ‘7일의 왕비’는 6.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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