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라임소다 승지, 혜림(오른쪽)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뮤뱅) 리허설을 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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