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방송인 이경규와 강호동이 일본에서 동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경규, 강호동은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 일본으로 향했다. 여름 특집 3탄으로 꾸며져 전라남도 광주와 제주도에 이어 세 번째다.
일본 유학 경험이 있는 이경규는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길을 물었다. 두 사람은 요코하마에 무사히 도착했고, 한국 식당이 모여있는 동네도 찾았다.
두 사람은 삼겹살 가게에서 한국인들을 만났고 환한 미소로 대화했다. 한국인들은 이경규, 강호동을 반겼고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후에도 강호동, 이경규는 한국인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일본에 사는 한국인들은 “초인종을 눌러도 한국인이 살고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성공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내다봤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경규, 강호동은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 일본으로 향했다. 여름 특집 3탄으로 꾸며져 전라남도 광주와 제주도에 이어 세 번째다.
일본 유학 경험이 있는 이경규는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길을 물었다. 두 사람은 요코하마에 무사히 도착했고, 한국 식당이 모여있는 동네도 찾았다.
두 사람은 삼겹살 가게에서 한국인들을 만났고 환한 미소로 대화했다. 한국인들은 이경규, 강호동을 반겼고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후에도 강호동, 이경규는 한국인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일본에 사는 한국인들은 “초인종을 눌러도 한국인이 살고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성공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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