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성훈이 지난 15일 첫 번째 월드투어 ‘마이 시크릿 로맨스(My Secret Romance)’의 태국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성훈의 태국 팬미팅에는 약 1500명의 관객들이 참여했고, 현지 언론들도 그의 행보를 조명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팬들은 성훈이 새벽 시간 태국 공항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기다렸다. 관계자는 이를 두고 아시아에서 현재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가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성훈은 홍콩,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일본, 싱가포르, 두바이, 미국, 서울 등에서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성훈의 태국 팬미팅에는 약 1500명의 관객들이 참여했고, 현지 언론들도 그의 행보를 조명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팬들은 성훈이 새벽 시간 태국 공항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기다렸다. 관계자는 이를 두고 아시아에서 현재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가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성훈은 홍콩,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일본, 싱가포르, 두바이, 미국, 서울 등에서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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