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스타가 14일 자작곡 ‘미공개곡07# 우리만 듣는 노래’를 공개했다. 데뷔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미공개곡07# 우리만 듣는 노래’는 멤버들의 자서전 같은 곡이다. 5년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준비했다.
빅스타는 앞서 지난 12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지난 5년을 회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성학은 데뷔 무대를 보기 위해 어머니가 상경한 일화를 떠올렸고, 필독과 래환은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그림 전시회를 마친 또 다른 전시회를 준비 중이다. 래환은 V&V 크루에 합류해 길거리 공연을 하고 있다. 주드는 커버 영상 작업을 하며 지낸다고 밝혔다.
빅스타는 끝으로 “앞으로도 계속 달릴 것”이라고 활동을 예고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KBS2 ’99매치’에 출연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미공개곡07# 우리만 듣는 노래’는 멤버들의 자서전 같은 곡이다. 5년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준비했다.
빅스타는 앞서 지난 12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지난 5년을 회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성학은 데뷔 무대를 보기 위해 어머니가 상경한 일화를 떠올렸고, 필독과 래환은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그림 전시회를 마친 또 다른 전시회를 준비 중이다. 래환은 V&V 크루에 합류해 길거리 공연을 하고 있다. 주드는 커버 영상 작업을 하며 지낸다고 밝혔다.
빅스타는 끝으로 “앞으로도 계속 달릴 것”이라고 활동을 예고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KBS2 ’99매치’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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