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SBS 예능 ‘주먹쥐고 뱃고동’에 출연 중인 이상민이 “프로그램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폭탄 발언했다.
15일 방송되는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여수로 떠난 김병만·이상민·육중완·경수진·김종민·허경환·김세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상민은 경수진과 한 팀이 됐다. 두 사람은 낭만 포차에 쓰일 생선구이용 물고기 100마리를 잡기 위해 항구로 향했다. 이상민은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주먹쥐고 뱃고동’이 성공해서 많은 분들이 봐줬으면 좋겠지만 가끔 프로그램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도 사람인지라 너무 힘들어서 그런 생각이 들 때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역대급 크기의 정치망 조업 배에 탑승한 이상민과 경수진의 모습이 담긴 ‘주먹쥐고 뱃고동’은 이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5일 방송되는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여수로 떠난 김병만·이상민·육중완·경수진·김종민·허경환·김세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상민은 경수진과 한 팀이 됐다. 두 사람은 낭만 포차에 쓰일 생선구이용 물고기 100마리를 잡기 위해 항구로 향했다. 이상민은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주먹쥐고 뱃고동’이 성공해서 많은 분들이 봐줬으면 좋겠지만 가끔 프로그램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도 사람인지라 너무 힘들어서 그런 생각이 들 때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역대급 크기의 정치망 조업 배에 탑승한 이상민과 경수진의 모습이 담긴 ‘주먹쥐고 뱃고동’은 이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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