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조준원 기자wizard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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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측이 수지와 재계약을 여전희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텐아시아에 “수지와의 재계약에 대해 정해진 바가 없으며 여전히 논의중이다”라고 밝혔다.

또 단기 재계약에 대해서 역시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수지는 지난 3월 31일 JYP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 특별한 거취 없이 지내 왔다. ‘FA 대어’로 많은 소속사들의 러브콜이 이어졌지만 SBS ‘당신이 잠든 사이’ 촬영에만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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