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 마지막 회가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마지막 회에서는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의 동부팀 멤버인 베이비 소울, 미주, 진, 지애의 취중진담 토크를 방송 최초로 그려진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다는 라이브 펍에 들려 맥주와 칵테일을 마시며 여행에 대한 이야기와 그 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팀의 리더인 ‘베이비 소울’은 캐나다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으로 갔지만 ‘베이비 소울’의 본명 ‘이수정’이 캐나다 블랙리스트에 등록되어 있어 입국이 지연되는 에피소드를 떠올렸다. ‘베이비 소울’은 혼자 숙소에서 다음날을 기다리며 홀로 있던 날을 떠올리며 “멤버들의 소중함”을 느꼈다며 그날을 회상 했다.
또한 지애와 미주, 진은 맏언니가 없었던 여행의 빈자리를 함께 느꼈음을 표현하며 멤버들간의 깊은 우정을 보여줬다. 여행을 통해 한 발짝 성장한 ‘러블리즈’는 다시 서울로 돌아갈 생각에 아쉬워했지만 마지막 여행의 밤을 즐기기 위해 라이브 공연이 어우러진 펍에서 음악을 즐겼다.
잃어버린 스무 살을 찾아 떠난 러블리즈의 캐나다 버킷리스트 여행의 마지막 모습은 이날 오후 8시 30분 스카이트래블(skyTravel)채널과 올레TV모바일에서 만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6일 방송되는 마지막 회에서는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의 동부팀 멤버인 베이비 소울, 미주, 진, 지애의 취중진담 토크를 방송 최초로 그려진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다는 라이브 펍에 들려 맥주와 칵테일을 마시며 여행에 대한 이야기와 그 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팀의 리더인 ‘베이비 소울’은 캐나다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으로 갔지만 ‘베이비 소울’의 본명 ‘이수정’이 캐나다 블랙리스트에 등록되어 있어 입국이 지연되는 에피소드를 떠올렸다. ‘베이비 소울’은 혼자 숙소에서 다음날을 기다리며 홀로 있던 날을 떠올리며 “멤버들의 소중함”을 느꼈다며 그날을 회상 했다.
또한 지애와 미주, 진은 맏언니가 없었던 여행의 빈자리를 함께 느꼈음을 표현하며 멤버들간의 깊은 우정을 보여줬다. 여행을 통해 한 발짝 성장한 ‘러블리즈’는 다시 서울로 돌아갈 생각에 아쉬워했지만 마지막 여행의 밤을 즐기기 위해 라이브 공연이 어우러진 펍에서 음악을 즐겼다.
잃어버린 스무 살을 찾아 떠난 러블리즈의 캐나다 버킷리스트 여행의 마지막 모습은 이날 오후 8시 30분 스카이트래블(skyTravel)채널과 올레TV모바일에서 만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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