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오앤오 연습생 장문복이 첫 팬미팅을 한 소감을 전했다.
장문복은 23일 오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장문복은 “많은 분들이 오고자 해서 선착순으로 자리 접수를 받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딱 50분이 오셔서 나와 얘길 했는데 5초도 되지 않아서 마감이 됐다”라며 놀라워했다.
또 그는 “두 시간 정도 팬들과 만났는데 더 많은 걸 해드리지 못해 아쉬웠다”라고 말하면서 “다음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팬미팅을 하고 싶다”고 소원했다.
또 장문복은 “나에게 이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장문복은 23일 오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장문복은 “많은 분들이 오고자 해서 선착순으로 자리 접수를 받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딱 50분이 오셔서 나와 얘길 했는데 5초도 되지 않아서 마감이 됐다”라며 놀라워했다.
또 그는 “두 시간 정도 팬들과 만났는데 더 많은 걸 해드리지 못해 아쉬웠다”라고 말하면서 “다음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팬미팅을 하고 싶다”고 소원했다.
또 장문복은 “나에게 이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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