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엑소가 컴백한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텐아시아에 “오는 7월 엑소가 컴백한다. 이번주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관계자는 “멤버 레이는 ‘레이 공작실’에서 오래전부터 확정해 놓은 중국 스케줄이 있어 당사와 협의 하에 이번 앨범 활동에 참여하지 못 하게 됐다”라며 “레이 본인도 아쉬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엑소는 지난해 8월 발매한 3집 리패키지 앨범 ‘로또’ 이후 약 1년 만에 팬들과 만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텐아시아에 “오는 7월 엑소가 컴백한다. 이번주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관계자는 “멤버 레이는 ‘레이 공작실’에서 오래전부터 확정해 놓은 중국 스케줄이 있어 당사와 협의 하에 이번 앨범 활동에 참여하지 못 하게 됐다”라며 “레이 본인도 아쉬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엑소는 지난해 8월 발매한 3집 리패키지 앨범 ‘로또’ 이후 약 1년 만에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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