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손태영이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촬영을 완료했다.
소속사 에이치에이트 컴퍼니 관계자는 23일 텐아시아에 “손태영이 애초에 계약됐던 30회차까지 촬영을 마쳤다. 오는 24일 방송에서 윤희(손태영)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손태영이 기존에 했던 캐릭터와 달리 센 역할을 맡아 악도 많이 질렀다”라고 설명하며 “손태영 본인은 시원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덧붙였다.
손태영은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현준(정겨운)의 약혼녀 홍윤희 역을 맡아 세련된 악녀로 열연을 펼쳤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소속사 에이치에이트 컴퍼니 관계자는 23일 텐아시아에 “손태영이 애초에 계약됐던 30회차까지 촬영을 마쳤다. 오는 24일 방송에서 윤희(손태영)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손태영이 기존에 했던 캐릭터와 달리 센 역할을 맡아 악도 많이 질렀다”라고 설명하며 “손태영 본인은 시원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덧붙였다.
손태영은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현준(정겨운)의 약혼녀 홍윤희 역을 맡아 세련된 악녀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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