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청하가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에서 성공적인 홀로서기에 나서고 있다.
청하는 지난 22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그룹 NCT127과 함께 1위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주 데뷔 일주일 만에 그룹 세븐틴과 나란히 1위 후보에 오르며 자웅을 겨뤘던 청하는 2주 연속 후보에 랭크되는 저력을 보였다.
지난 7일 첫 번째 미니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첫 발을 내딛은 청하는 수많은 아이돌 그룹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독보적인 솔로 파워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아이오아이(I.O.I) 출신으로 본격 데뷔 신고식을 치른 다른 멤버들과 견주어도 괄목할만한 성적이다.
특히 청하의 데뷔곡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feat. 넉살)’는 공개 보름이 지난 현재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다시 역주행을 기록, 시간이 지날수록 순위 상승 효과도 보이고 있다.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feat. 넉살)’는 매력적인 기타 리프로 시작되는 시원한 트로피컬 하우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이기, C-no, 웅킴으로 구성된 프로듀싱 팀 오레오의 작품이다. 청하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가 캐치한 멜로디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여기에 ‘엉덩이 장구 춤’을 비롯해 청하가 직접 짠 섹시하고 통통 튀는 퍼포먼스가 더해져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단 평이다.
한편, 솔로가수로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이어가고 있는 청하는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루트를 통해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청하는 지난 22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그룹 NCT127과 함께 1위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주 데뷔 일주일 만에 그룹 세븐틴과 나란히 1위 후보에 오르며 자웅을 겨뤘던 청하는 2주 연속 후보에 랭크되는 저력을 보였다.
지난 7일 첫 번째 미니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첫 발을 내딛은 청하는 수많은 아이돌 그룹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독보적인 솔로 파워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아이오아이(I.O.I) 출신으로 본격 데뷔 신고식을 치른 다른 멤버들과 견주어도 괄목할만한 성적이다.
특히 청하의 데뷔곡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feat. 넉살)’는 공개 보름이 지난 현재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다시 역주행을 기록, 시간이 지날수록 순위 상승 효과도 보이고 있다.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feat. 넉살)’는 매력적인 기타 리프로 시작되는 시원한 트로피컬 하우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이기, C-no, 웅킴으로 구성된 프로듀싱 팀 오레오의 작품이다. 청하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가 캐치한 멜로디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여기에 ‘엉덩이 장구 춤’을 비롯해 청하가 직접 짠 섹시하고 통통 튀는 퍼포먼스가 더해져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단 평이다.
한편, 솔로가수로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이어가고 있는 청하는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루트를 통해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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