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걸그룹 포미닛 출신의 남지현이 ‘최강 배달꾼’ 출연을 검토 중이다.
남지현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21일 텐아시아에 “남지현이 ‘최강 배달꾼’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검토 중인 단계다”라고 밝혔다.
남지현은 극 중 채수빈의 친구 역으로 출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지현은 포미닛 해체 전부터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돌로서 입지를 넓힌 바 있다. 그가 ‘최강 배달꾼’에 합류해 배우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앞서 ‘최강 배달꾼’은 고경표와 채수빈이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극은 짜장면 배달부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흙수저의 사랑과 성공을 그릴 예정이다. ‘최고의 한방’ 후속으로 오는 7월 28일 첫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남지현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21일 텐아시아에 “남지현이 ‘최강 배달꾼’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검토 중인 단계다”라고 밝혔다.
남지현은 극 중 채수빈의 친구 역으로 출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지현은 포미닛 해체 전부터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돌로서 입지를 넓힌 바 있다. 그가 ‘최강 배달꾼’에 합류해 배우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앞서 ‘최강 배달꾼’은 고경표와 채수빈이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극은 짜장면 배달부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흙수저의 사랑과 성공을 그릴 예정이다. ‘최고의 한방’ 후속으로 오는 7월 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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