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가 21일 ‘유시민 vs. 장하성’ 특별편을 시작으로 매 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으로 방송 시간대를 옮긴다.
지난 3월 시작한 ‘차이나는 클라스’는 주입식 강연이 아닌 ‘쌍방향 소통’에 가치를 둔 신개념 강연 프로그램으로 날카로운 질문과 답변을 통해 무한한 지식을 나누고자 한다. 방송인 홍진경, 오상진, 작가 조승연, 가수 덕원, 래퍼 딘딘, 방송인 지숙, 샘오취리, 아나운서 강지영, 크리에이터 이용주, 편집장 최서윤 10명의 학생이 프로질문러가 되어 수업에 참여했다.
그동안 ‘차이나는 클라스’에는 유시민 작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박준영 변호사 등 매 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등장해 ‘민주주의’, ‘정의’ 등 다양한 주제로 클라스를 꾸며왔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21일 특별편 ‘유시민vs장하성’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학자 혹은 전문가를 초청해 새학기, 새로운 강연을 열 계획이다.
한편, ‘차이나는 클라스’는 2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지난 3월 시작한 ‘차이나는 클라스’는 주입식 강연이 아닌 ‘쌍방향 소통’에 가치를 둔 신개념 강연 프로그램으로 날카로운 질문과 답변을 통해 무한한 지식을 나누고자 한다. 방송인 홍진경, 오상진, 작가 조승연, 가수 덕원, 래퍼 딘딘, 방송인 지숙, 샘오취리, 아나운서 강지영, 크리에이터 이용주, 편집장 최서윤 10명의 학생이 프로질문러가 되어 수업에 참여했다.
그동안 ‘차이나는 클라스’에는 유시민 작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박준영 변호사 등 매 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등장해 ‘민주주의’, ‘정의’ 등 다양한 주제로 클라스를 꾸며왔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21일 특별편 ‘유시민vs장하성’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학자 혹은 전문가를 초청해 새학기, 새로운 강연을 열 계획이다.
한편, ‘차이나는 클라스’는 2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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