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존박, 권순일 / 사진=’세소라’ 영상 화면 캡처
존박, 권순일 / 사진=’세소라’ 영상 화면 캡처
가수 존박이 어반자카파의 권순일과 더불어 ‘세상에서 가장 소름 돋는 라이브 ‘(이하 세소라)에 출연했다.

존박은 지난 14일 신곡 ‘DND(Do Not Disturb)’로 컴백했다. 이를 기념하며 ‘세소라’를 통해 신곡 소개와 라이브를 선사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DND’로 듀엣 호흡을 맞추면서도 애드리브 대결까지 펼쳐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DND’는 영국밴드 마마스건의 보컬 앤디 플랫츠(Andy Platts)가 존박을 위해 직접 만든 곡이다. 존박이 노랫말을 입혀 완성도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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