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이제훈이 매력을 뽐냈다.
16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박열’ 개봉을 앞둔 이제훈의 게릴라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이제훈은 박열에 대해 “제국주의 중심이었던 도쿄에서 항일운동을 했었던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많은 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이제훈은 ‘할배’라는 별명에 대해 “이야기할 때 진지해지니까 할아버지 같다는 얘기를 한다. 그 부분을 떨쳐보려고 한다”고 손재주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착쁜놈’이라는 말에 대해 “배우적으로 나쁜 표현은 아닌 것 같다”며 착했다가 나빠지는 표정을 지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16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박열’ 개봉을 앞둔 이제훈의 게릴라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이제훈은 박열에 대해 “제국주의 중심이었던 도쿄에서 항일운동을 했었던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많은 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이제훈은 ‘할배’라는 별명에 대해 “이야기할 때 진지해지니까 할아버지 같다는 얘기를 한다. 그 부분을 떨쳐보려고 한다”고 손재주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착쁜놈’이라는 말에 대해 “배우적으로 나쁜 표현은 아닌 것 같다”며 착했다가 나빠지는 표정을 지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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