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비에이(Be.A)가 키스데이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비에이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키스데이를 맞아 멤버들의 키스마크와 싸인이 들어간 선물을 추첨하여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6일 네이버 V 라이브에서 진행하는 ‘꿈꾸던 라디오’를 통해 진행된다. 이날 공식 카페를 통해 당첨된 팬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5명의 팬들에 선물을 전달하는 것.
관계자는 “앞서 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팬들과의 만남을 기다렸던 손꼽아 기다렸던 비에이가 특별한 선물을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비에이(Be.A)는 ‘가물치’에서 이름을 바꾸고 지난 5월 ‘매지컬(Magical)’을 통해 1년 6개월만에 재데뷔에 성공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음악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은 물론 SNS와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팬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나가는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비에이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키스데이를 맞아 멤버들의 키스마크와 싸인이 들어간 선물을 추첨하여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6일 네이버 V 라이브에서 진행하는 ‘꿈꾸던 라디오’를 통해 진행된다. 이날 공식 카페를 통해 당첨된 팬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5명의 팬들에 선물을 전달하는 것.
관계자는 “앞서 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팬들과의 만남을 기다렸던 손꼽아 기다렸던 비에이가 특별한 선물을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비에이(Be.A)는 ‘가물치’에서 이름을 바꾸고 지난 5월 ‘매지컬(Magical)’을 통해 1년 6개월만에 재데뷔에 성공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음악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은 물론 SNS와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팬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나가는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