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의 성장을 확인하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훌쩍 자라 씩씩하게 걷기 시작한 윌리엄의 모습을 조명했다.
샘 해밍턴은 이날 아들 윌리엄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10개월째에 접어든 윌리엄은 걸음마에 성공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샘 해밍턴은 집 앞 놀이터에 갔고, 윌리엄과 유아용 암벽 타기를 시도했다. 윌리엄은 포기하지 않고 훌륭하게 암벽을 올라 씩씩하게 자랐음을 증명했다.
그런 윌리엄이 기특한 샘 해밍턴은 “조금 있으면 취직하겠다”고 크게 웃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훌쩍 자라 씩씩하게 걷기 시작한 윌리엄의 모습을 조명했다.
샘 해밍턴은 이날 아들 윌리엄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10개월째에 접어든 윌리엄은 걸음마에 성공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샘 해밍턴은 집 앞 놀이터에 갔고, 윌리엄과 유아용 암벽 타기를 시도했다. 윌리엄은 포기하지 않고 훌륭하게 암벽을 올라 씩씩하게 자랐음을 증명했다.
그런 윌리엄이 기특한 샘 해밍턴은 “조금 있으면 취직하겠다”고 크게 웃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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