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펜타곤의 옌안이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한다.
31일 펜타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옌안이 오른손 부상을 입고,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옌안은 최근 연습 도중 넘어져 손을 다쳤고 인근 병우너을 찾아 진료와 치료를 마쳤다. 수술이 필요한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가급적 손을 쓰지 말라는 병원 측의 권고에 따라 부상이 회복된 뒤 팀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31일 펜타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옌안이 오른손 부상을 입고,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옌안은 최근 연습 도중 넘어져 손을 다쳤고 인근 병우너을 찾아 진료와 치료를 마쳤다. 수술이 필요한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가급적 손을 쓰지 말라는 병원 측의 권고에 따라 부상이 회복된 뒤 팀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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