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김희선 / 사진=올리브TV ‘섬총사’ 방송화면 캡처
김희선 / 사진=올리브TV ‘섬총사’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희선이 노을 풍경과 미모 대결을 펼쳤다.
29일 올리브TV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희선, 정용화, 강호동이 의문의 ‘달타냥’을 찾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달타냥을 찾아 나서던 중 셋은 섬마을에 찾아든 노을 경관을 보게 됐다. 아름다운 풍경에 김희선은 “작품이다”라며 감탄했고, 강호동과 정용화도 감상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강호동이 김희선에게 노을과 함께 서 보라며 미모 대결을 부추겼다. 정용화가 장난식으로 노을한테 진 것 같다고 말하자, 김희선은 “나 김희슨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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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 사진=올리브TV ‘섬총사’ 방송화면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5/2017052922002811417-540x1076.jpg)
배우 김희선이 노을 풍경과 미모 대결을 펼쳤다.
29일 올리브TV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희선, 정용화, 강호동이 의문의 ‘달타냥’을 찾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달타냥을 찾아 나서던 중 셋은 섬마을에 찾아든 노을 경관을 보게 됐다. 아름다운 풍경에 김희선은 “작품이다”라며 감탄했고, 강호동과 정용화도 감상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강호동이 김희선에게 노을과 함께 서 보라며 미모 대결을 부추겼다. 정용화가 장난식으로 노을한테 진 것 같다고 말하자, 김희선은 “나 김희슨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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