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 측 "일반인과 진지한 만남...결혼 논하기 조심스러워"
배우 오만석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오만석이 열애설을 인정했다.

오만석의 소속사 측은 20일 “오만석 배우가 지난해 겨울부터 평범한 여성과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을 논의하기엔 조심스러운 단계다. 두 사람의 만남에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오만석은 현재 tvN ‘현장토크쇼 택시’를 진행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